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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산중에 작은방 두개정도 의 골짜기 마을이름 이고요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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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역시청 옆 에 살다보니 시장님이 이장님 인걸로 착각.....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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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 소먹이러가서 중턱에있던 묏동에서 어울려하던 오봉공기 놀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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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도 덜 영글어질때 부터 시작-지금껏 개고생 하고있는 노가다 현장 |
어디에 먼저 쓰시겠습니까? |
시골 몇호안되는 고향마을 완전새집 을 한채씩 지어드리고 싶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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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 6학년때 내앞에앉아 마음 설래게했던 반 여자칭구-...보고싶다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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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허락하면 -산에가는것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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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마지막순간에 뒤돌아봐--후회없이사는것-<후회없는인생> |